회전초밥집에 자주 가는 것이 연구에 좋은 이유

Mechanisms of dendritic mRNA transport and its role in synaptic tagging

요런 리뷰 논문을 보고 있는데, 한마디로 뉴런에서 핵에서 만들어진 mRNA는 dendrite 로 한참 이동해서 시냅스에서 트랜슬레이션되게 되는데, 이 과정에의 이동은 마이크로튜블 네트워크를 타고서 주르르 이동하게 된다는듯. 

큰 그림 링크

회전초밥집에서 벨트위에 놓여있는 초밥이 주르르 돌면서 배고픈 고갱님이 그 접시를 집듯이 마이크로튜블 네트워크를 통해서 돌아다니는 mRNP는 ‘배고픈’ 고갱님  시냅스가 척 채가서 여기서 전사가 일어나게 된다 어쩐다..하는 이야기.

모델 제창한 사람 스시덕후다에 뷁원 검

그런데 이 모델은 mRNP의 이동에 관한 것이었는데 최근에 세포느님에 mRNA 말고도 neuropeptide도 이렇게 스시벨트처럼 이동한다는 논문이 나오심. 

세포느님 논문 Wong et al., Neuropeptide Delivery to Synapses by Long-Range Vesicle Circulation and Sporadic Capture

여기에 대한 프리뷰를 울과의 에리카 눈화가 쓰셨는데 아예 스시테이블 그려놓음 ㅋㅋㅋㅋㅋㅋ

즉 nucleus (soma)에서 바깥으로 이동하는 ‘접시’는 Kinesin 타고 이동하고, 반대방향으로 가는 접시는 Dynein 타고 이동한다고..뭐 당연한 거지만. 

비전공자를 위한 1줄 요약 : 과학자들도 스시집에 자주 가야 이런 모델을 창안할 수 있으니 주변의 돈없는 과학자 친구에게 스시 좀 잘 사주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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